손흥민 이제는 토트넘 전설…팀 6번째 EPL 50골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이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 통산 6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0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19-20시즌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 포함 2득점으로 3-2 승리를 주도했다.

손흥민은 EPL 151경기 51골이 됐다. 테디 셰링엄(54·잉글랜드), 로비 킨(40·아일랜드), 저메인 데포(38·잉글랜드), 해리 케인(27·잉글랜드), 크리스티안 에릭센(28·덴마크)에 이은 토트넘 역대 6번째 프리미어리그 50득점이다.



토트넘 아스톤빌라전 손흥민 2번째 골은 후반 추가시간 3분34초에 나왔다. 2009년 에런 레넌(33·잉글랜드) 이후 가장 늦은 시간에 나온 토트넘 EPL 결승골이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컵대회 포함 토트넘 32경기 16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1월23일 노리치와의 EPL 24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5경기 연속 득점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 5골 1도움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주도한 것은 특히 호평을 받는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5시 라이프치히와 16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벌써 관심이 쏠리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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