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언론 “베를린 새 감독 1순위는 니코 코바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니코 코바치(49·크로아티아)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올여름 헤르타 베를린을 이끌 것이라는 소식이다.

헤르타 베를린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위르겐 클린스만(56·독일) 감독이 사퇴하면서 알렉산더 누리(41·독일)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승격됐다.

오는 15일 파더보른과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부터 누리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다.


독일 ‘키커’는 13일 “베를린이 누리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마칠 수 있다”라며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키커’는 소식통을 인용해 베를린의 차기 감독 후보 1순위로 코바치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지목했다.


코바치 전 감독은 지난해 11월 4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에서 불명예스럽게 물러났다. 하지만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DFL 슈퍼컵 등 3개의 우승컵을 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키커’는 “분명한 건 베를린이 올여름에 유명한 지도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코바치 전 감독이 후보군 중 최상위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 언론은 지난해 11월 안테 코비치(45·크로아티아) 전 감독을 해임한 뒤 코바치 전 감독을 후보로 고려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베를린은 코바치 전 감독과 다음 시즌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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