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전문가 “지예흐는 모든 것을 갖췄다…첼시 운이 좋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아약스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27·모로코)가 2019-20시즌 종료 후 첼시로 이적한다. 선수 출신 축구 전문가는 첼시가 굉장히 좋은 영입을 했다고 호평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한 토니 카스카리노(58아일랜드)는 13일(한국시간) “지예흐는 모든 것을 갖춘 선수다. 드리블을 잘하며 선수를 제치는데 능하다. 세트피스에 강하며 과감하다. 도움 기록도 굉장하다”라고 칭찬했다.

첼시는 13일 지예흐 영입에 합의했으며 2020-21시즌부터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아약스는 “기본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514억원)이며, 옵션 달성 여부에 따라 4400만유로(566억원)이다”라고 밝혔다.



지예흐는 2012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헤렌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4년 트벤테로 이적했으며 2016년 아약스로 팀을 옮겼다. 2014-15시즌부터 무려 4차례 리그 도움왕에 올랐으며 2016-17시즌부터 3시즌 연속 에레디비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카스카리노는 “지예흐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첼시는 상당히 운이 좋게 영입에 성공했다. 지난해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굉장했다. 첼시에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예흐는 특히 2018-19시즌 아약스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강팀을 연이어 누르고 4강에 올리는데 이바지했다. 챔피언스리그 공식 베스트 20인에도 포함됐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첼시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11월6일 H조 3차전 원정경기(4-4무)에서 도움 3개를 기록했다.

카스카리노는 198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프로 무대에 데뷔해 아스톤 빌라, 셀틱, 첼시, 마르세유 등 팀에서 뛰었다.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1990, 1994)에 2회 출전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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