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시즌 최고 성적 [PGA]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강성훈(33·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스콧 브라운(37·미국), 맷 쿠차(42·미국)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한 아담 스콧(40·호주)와는 2타 차였다.


일주일 전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컷 탈락했던 강성훈은 2019-20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시즌 톱10 진입도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종전 최고 성적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의 공동 16위였다.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한 스콧은 1타를 더 줄이며 우승컵을 들었다. 2016년 3월 캐딜락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PGA 투어 통산 14승을 거뒀다.


스콧과 우승 경쟁을 벌였던 쿠차와 로리 맥길로이(31·북아일랜드)는 각각 공동 2위, 공동 5위(8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한편, 이경훈(29·CJ대한통운)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25·CJ대한통운)는 공동 37위(1언더파 283타)로 미끄러졌다.

대회 마지막 날 6타를 잃은 타이거 우즈(45·미국)는 공동 68위(11오버파 295타)에 그쳤다. 컷 통과자 중 가장 낮은 순위였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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