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즐겁게 해주는 선수" 탬파베이 감독이 보는 최지만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샬럿) 김재호 특파원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지난 시즌 두각을 나타낸 최지만에 대해 말했다.

캐시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샬럿스포츠파크 감독실에서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은 레이스의 야수조 소집일로, 선수단은 포토데이를 가졌다.

선수단 전체 훈련을 하루 앞둔 그는 "모두가 캠프에 합류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일이다. 신체검사를 하는 날 포토데이까지 하는 것은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저기 서있는 홍보팀 아이디어같다. 어쨌든 우리는 내일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돼있다. 언제나 선수들을 보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지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른 선수들이 그랬듯 그도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 대부분을 잘 살렸다"며 지난 시즌 그의 활약에 대해 말했다.


이어 "네이트(로우)가 지난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약간 힘들어했다. 내 생각에 최지만도 꾸준히 기회를 얻지 못해 힘들어했다. 그런 가운데 그가 한 말이 있는데,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즐기는 법을 알았다고 했다. 모두가 동의했다. 그는 재밌게 즐기면서 정말 잘했다"며 그의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최지만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모두가 각자 다른 개성을 갖고 있기 마련이지만, 그는 정말로 특이하다. 팀을 즐겁게 해주는 것으로는 아마 최상위권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팀에 그런 선수들이 있기를 원한다. 25명이 모두 그러면 곤란하겠지만, 1~2명 정도는 괜찮다"며 최지만이 팀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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