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스 "사이영 레벨 류현진, 복수 팀에서 오퍼"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스캇 보라스는 자신의 고객이자 FA 시장에 나온 좌완 선발 류현진(32)에 대해 말했다.

보라스는 11일(한국시간) 윈터미팅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을 만나 자신이 계약을 관리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 말했다.

류현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현진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류현진, 카이클, 콜 등 투수 시장에 있는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복수의 팀으로부터 복수의 제안을 받았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동안 126경기에 등판, 54승 33패 평균자채점 2.98의 성적을 남겼다. 2015, 2016년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다시 복귀했다.


2019시즌은 가장 밝게 빛났다. 29경기에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보라스는 "류현진같은 투수는 우리가 팔지 않는다. 팀들이 먼저 연락을 한다. 그가 사이영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기 때문"이라며 '류(Ryu)'와 영어 단어 'You'를 이용한 언어유희로 류현진의 가치에 대해 말했다.

류현진은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스는 특히 트윈스에 대해 "투수 영입에 강한 관심이 있다"며 연관설을 부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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