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 배지현(33) 전 아나운서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훈련장에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블루제이스 컴플렉스에서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불펜 투구 33구를 소화하고 체력 훈련 등을 가졌다. 현재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임신 2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훈련장을 찾았다. 배가 살짝 부른 모습이었다. ![]()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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