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
임신 22주차 배지현, 남편 찾아 훈련장行
기사입력 2020.02.14 12:41:14 | 최종수정 2020.02.14 13:04:42
  • 페이스북
  • 트위터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 배지현(33) 전 아나운서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훈련장에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블루제이스 컴플렉스에서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불펜 투구 33구를 소화하고 체력 훈련 등을 가졌다.

현재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임신 2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훈련장을 찾았다. 배가 살짝 부른 모습이었다.

사진설명
류현진은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2018년 1월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하다 부부가 됐다. 배지현은 SBS Sports(2010~2014년)와 MBC Sports+(2015~2017년)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결혼 후에는 내조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최신포토

천무스테파니 ‘옆구리 타투 눈길’
수지 ‘눈부신 청순 비주얼’
BTS 뷔 ‘데님 남신’
강한나 ‘눈빛 플러팅’
소이현 ‘방부제 미모’
문가영 ‘한줌 개미허리’
류혜영 ‘말라도 너무 말랐어’
조여정 ‘미소가 아름다워’
정수정 ‘환상적인 콜라병 라인’
김희애 ‘우아한 미소’
나나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미소’
박보영 ‘뽀블리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