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무득점’ 유벤투스. 리옹 원정에서 패배 [챔스 16강]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득점에 실패한 유벤투스는 올림피크 리옹 원정에서 패했다.

유벤투스는 리옹과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31분 리옹은 호셈 아우아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유벤투스는 전반 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크로스를 올렸으나 후안 콰르다도가 공을 건드리지 못했다.


리옹은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칼토코 에캄비의 헤딩이 골대를 맞고 나와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결국, 리옹이 전반 31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루카스 투사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호셈 아우아르가 마무리를 지었다.

0-1로 뒤진 유벤투스는 전반 35분 호날두가 왼쪽에서 파울로 디발라의 패스를 받고 때린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리옹은 전반 41분 선제골을 도운 에캄비가 오른쪽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허공을 떴다.

호날두의 직접 프리킥은 이번에도 실패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키커로 나섰으나 리옹의 수비벽을 맞고 득점이 무산됐다.

유벤투스는 후반 막판에 득점 기회를 얻었다. 후반 39분 호날두가 아론 램지의 크로스를 받는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이어 후반 42분 디발라가 리옹의 골문을 열었으나 부심은 깃발을 들었다. 후반 45분에는 디발라가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에게 넘어졌으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이 5분 주어졌으나 유벤투스는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는 리옹이 1-0으로 승리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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