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 새 영상 업로드 소식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더했다. 그는 “변함없는 사람이 늘 변함없이 수십 년을 변함없이 살아왔으면 그 사람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맞는 게 틀림없다. 아무리 포장을 해도 삶의 발자국은 속이지 못 한다”고 말했다. ![]() 현재는 인스타그램 등 SNS와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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