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빅 마우스’로 복귀할까. 21일 오후 이종석 측은 MK스포츠에 “tvN 새 드라마 ‘빅 마우스’의 출연을 제안 받은 게 맞다.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빅 마우스’는 승률 10% 삼류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알고부터 갑작스러운 자동차 추돌사고와 마약 양성반응, 그리고 다량의 범죄 증거까지 ‘암흑세계의 지배자’ 빅 마우스로 체포되고, 구천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한편 이종석은 2019년 1월 방송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으며, 지난 1월 소집해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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