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털 ‘시나닷컴’ 스포츠 자체 기사에 따르면 임효준은 10일 중국빙상연맹이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제출한 2021-22시즌 남녀 쇼트트랙 금지약물 24+4인 검사명단에서 빠졌다. 예비 엔트리에도 없다는 얘기다. 명단 추가 가능성이 0은 아니겠지만, 남은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권 112장(남녀 56명씩)은 2021-22 월드컵 시리즈 국가별 성적을 기준으로 배정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10월21일 개막하는 월드컵 1차 대회에 참가하려면 도핑 테스트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지만 검사 엔트리에 임효준 이름은 없다. ![]() ‘시나닷컴은 “중국스키협회는 2021 세계선수권 프리스타일 2관왕 구아링(18), 중국빙상연맹은 2017-18 피겨스케이팅 미국선수권 12세 이하 부문 금메달리스트 주이(19)를 금지약물 검사명단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둘은 베이징올림픽을 위해 귀화시킨 미국 출신 중국계 여자 선수들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최신포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