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남진이 군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코미디언 유민상, 래퍼 한해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가수 남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해병대 청취자의 인사에 남진은 “쉬어”라고 재치있게 말한 뒤 “(나는)204기다”라고 밝혔다.
남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이에 유민상은 “해병대 생길 때 쯤 간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한해는 “연예인 최초로 해병대를 갔고, 월남전 참전까지 하셨다”라고 말했다.
남진은 “거기서 군대 생활 다 마쳤다. 연예인 생활 때 한창 인기 있을 때 군대를 갔고, 그때 월남전이 있어서 갔다. 깊은 경험을 느낄 수 있었던 때다. 갈 때는 월남전 갈지는 몰랐는데, 가게 됐다”라며 “정말 많이 맞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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