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 앞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외야수 이정후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
이정후는 10월 25일 대전 한화전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단타, 5회 홈런, 6회 2루타, 8회 3루타를 날리며 개인 첫 번째이자 KBO리그 역대 29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이번 사이클링 히트는 팀 역대 3번째 기록이다. 지난 2017년 서건창, 2020년 김혜성이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키움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이 상금 200만 원과 꽃다발, 홍원기 감독과 주장 김혜성이 각각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 박종훈 경기운영위원도 기념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한다. 이정후는 2021시즌 121경기에 출전해 455타수 163안타 6홈런 82타점 10도루 타율 0.358을 기록 중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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