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러블’ 장현승, 4년 만에 복귀 “음악·리얼리티 때문에 출연”

‘더블트러블’ 장현승이 4년 만에 방송 출연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왓챠 ‘더블트러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승준PD를 비롯해 임슬옹, 공민지, 초아, 효린, 인성, 김동한, 먼데이, 태일, 전지우, 장현승이 자리에 참석했다.

장현승은 “음악과 접점이 있는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이유가 저한테는 (출연)이유가 컸다. 일반 음악프로그램이었다면 제가 고민을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블트러블’ 장현승 사진=왓챠
이어 “제가 재미가 없어서 출연을 안 하지 않을까 싶다. ‘더블트러블’은 무대도 보여줄 수 있고, 다른 아티스트들이랑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게 매력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장현승은 “준비하는 과정도 궁금할 텐데 리얼하게 담겨져 있어서 그런 점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출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더블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아이돌들이 사고 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너를 찾아 최고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쇼로, 남녀 아이돌 10인이 ‘더블 트러블’ 자리를 놓고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 오픈.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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