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크리스털 팰리스전 정상 진행, 손흥민 8호골 도전 [오피셜]

경기 연기는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 가능성이 높았던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26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두 팀의 EPL 19라운드 맞대결이 예정대로 27일 오전 0시 영국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앞서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단 내 선수와 스태프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연기 가능성이 높았다.

토트넘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리그 5호골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리스탈 팰리스는 선수단 내 확진자 발생으로 격리 조치된 데 이어 2명의 스태프가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 연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EPL 사무국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연기 요청을 거절함에 따라 두 팀의 맞대결은 이날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한편 토트넘 손흥민(29)은 리그 8호골을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최근 브렌트포드와 노리치 시티, 리버풀을 상대로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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