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SK의 질주, 3276일 만에 11연승 [KBL]

프로농구 선두 서울 SK가 11연승을 달렸다.

SK는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86-7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11연승을 달린 SK는 29승 8패를 기록, 2위 수원 kt(24승 12패)와의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SK 11연승의 주역인 최준용. 사진=KBL 제공
SK의 11연승은 지난 2012-13시즌 이후 3276일만이다. 반면 KCC는 24패(14승)째를 당했다. 이날 SK 승리의 주역은 최준용이었다. 최준용은 16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 밖에 자밀 워니가 22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안영준은 13득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반면 KCC는 라건아(10득점 16리바운드), 이정현(12득점 4리바운드)의 분전에도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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