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남주혁, 김태리에 “숨어서 우는 애가 아니라서 좋았어”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은근한 질투를 보였다.

이날 나희도는 백이진(남주혁 분)에게 고유림(보나 분)와 무슨 사이냐고 캐물었다. 고유림이 백이진 앞에서 눈물을 쏟았기 때문.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쳐
나희도는 “나는 걔 눈물 처음 봤다. 금메달 따도 울지 않았던 앤데”라고 말했다. 백이진은 고유림이 자신의 앞에서만 운다며 “너는 길 한복판에서 울잖아”라며 놀렸다.



이어 “그래서 좋았어. 숨어서 우는 애가 아니라서”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나희도가 넘어질 뻔 했고, 백이진은 가방으로 붙잡아줬다. 나희도는 “순발력 좋았다. 운동선수해도 되겠다”라고 멋쩍은 듯 칭찬했다.

백이진은 “운동선수 아닌 사람이 좋은 점이 뭔지 알아? 다쳐도 되는 거. 선수 보호. 앉아”라며 자리를 양보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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