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코로나 확진→첫 주연작 ‘말임씨를 부탁해’ 간담회 취소(공식)

배우 김영옥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측은 “오는 30일 예정됐던 ‘말임씨를 부탁해’ 언론·배급 시사회는 간담회 없이 시사회만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당초 김영옥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배우 김영민, 박성연, 박경목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만날 예정이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 측은 “최근 녹화는 3월 초라 ‘뜨거운 씽어즈’ 팀과 김영옥의 접촉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옥은) 회복 후 다음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4월 13일 개봉하는 ‘말임씨를 부탁해’는 효자 코스프레하는 아들과 가족 코스프레하는 요양보호사 사이에 낀 85세 정말임(김영옥 분) 여사의 선택을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 65년 연기 인생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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