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윤형빈과의 결혼을 전우애로 표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심진화-김원효,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경미는 “우리가 연애만 8년을 해서 사람들이 결혼연차가 긴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8년 연애하고 결혼했고, 10년 됐다”라며 “결혼을 한 후 신혼느낌보단 합숙이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혼여행에 대해 “그야말로 전지훈련이었다.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우리는 방송에 보이는 것보다 더 심하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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