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YG 양현석, 오늘(25일) 4차 공판 [MK★이슈]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무마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 프로듀서의 4차 공판이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조병구)는 25일 오전 양현석 전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을 연다.

이날 재판에는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을 제기했던 공익제보자이자 가수 연습생 출신 A씨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양현석 사진=DB
양 전 대표는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공익신고자 A씨를 회유·협박해 비아이에 대한 수사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몇 차례 대질조사에서 한씨의 진술이 일관된 점, A씨가 비아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해들은 시점의 관련자 진술 등 간접 증거를 통해 양 전 대표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이에 보복 협박 등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양 전 대표 측 변호인은 “A씨와 만나서 이야기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거짓 진술을 하도록 협박하거나 강요한 사실이 없다”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해 9월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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