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회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1회 한 점을 내줬다.
첫 타자 A.J. 폴락과 승부에서 홈런을 허용했다. 2-0 카운트에서 던진 커터가 적당히 치기 좋은 높이로 들어갔다.
류현진이 1회 홈런을 허용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폴락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자신의 통산 다섯 번째 리드오프 홈런. 첫 타자에게 실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이후 세 타자는 아웃 처리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다. 투구 수도 14개로 끊었다.
특히 호세 아브레유와 승부는 인상적이었다. 2-2 카운트에서 5구째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 탈삼진을 뺏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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