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역대급 물세례에 눈 감고 홈인` [MK포토]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10회까지 가는 연장전 끝에 kt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7-7 동점이던 연장 10회 말 무사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문보경이 kt 김재윤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때려 8-7로 승리했다.

문보경이 물세례를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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