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글로벌 인기 ing…美 빌보드 200 11주 연속 차트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글로벌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6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38위에 올랐다.

이로써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5월 28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 자체 최고순위인 4위로 진입한 이래 11주 연속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글로벌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특히 올해 발매된 K-팝 그룹의 앨범 가운데 ‘빌보드 200’에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또 갈아 치웠다. 한편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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