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동심? 장난감 만득이·종이인형·큐브 좋아했다”(러브나잇)

가수 정모가 추억 여행을 떠났다.

정모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에 출연했다.

이날 정모는 그때 그 시절 음악들로 청취자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고정 게스트로 등장, ‘성격좋은 미남’이라는 별명과 함께 유쾌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정모 사진=SBS ‘간미연의 러브나잇’ 캡처
이어 정모는 근황을 알렸고 “최근 자전거를 타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가을의 문턱이 다가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름을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아쉽기도 하다, 내년 여름을 기대해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모는 순수한 동심의 추억이 깃들어있는 장난감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만득이 장난감의 촉감 좋아했다”, “종이 인형 자르기, 큐브, 소꿉놀이 등을 참 많이했다”라고 말했고 실시간으로 청취자들의 댓글, 사연과 소통하며 능숙히 진행했다.



이후 정모는 간미연과 오랜 기간 쌓아온 의리가 돋보이는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고 이들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곡들을 다수 추천, 이지훈, 신혜성의 ‘인형’,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으로 수요일 밤 감성을 선보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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