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우승의 감동을 이번에는 ‘아기 여랑이’가 이어간다.
한국 U18 여자농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인도 벵갈루루 스리 칸티라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A조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81-64로 승리했다.
한국은 에이스 박진영이 18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으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박성진은 14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 이다현은 1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을 기록했다.
‘아기 여랑이’ 한국 U18 여자농구 대표팀은 6일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FIBA 제공 단 한 번의 위기조차 허용하지 않은 완승이었다. 1쿼터를 28-14로 크게 앞선 한국은 4쿼터 14-17로 밀린 것을 제외하면 1~3쿼터를 모두 지배, 뉴질랜드를 크게 무너뜨렸다. 첫 경기를 잘 마무리한 한국은 7일 인도와 2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국의 목표는 4위까지 주어지는 세계대회 티켓이다. 지난달 남자 대표팀이 우승 신화를 쓴 가운데 여자 대표팀 역시 좋은 출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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