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의 야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IHQ에서 2화가 반영됩니다! #트래블리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며 방송을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가슴이 깊게 파인 파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김한나 치어리더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기아타이거즈, 한국가스공사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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