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亞 2위 이끈 귀화 특급 알렛지, 데릭슨 일시 대체로 삼성行

레바논 귀화선수 조나단 알렛지(31)가 한국에 왔다.

서울 삼성은 무릎 골절 부상을 당한 마커스 데릭슨 대신 알렛지를 영입했다.

알렛지는 레바논 귀화선수로서 208cm의 빅맨이며 탄력과 스피드가 장점이며 3점슛까지 던질 수 있다.

삼성은 14일 레바논 귀화선수 알렛지를 데릭슨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영입했다. 사진=FIBA 제공

알렛지는 2021-22시즌 FC 포르투에서 19경기 출전, 10.9점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43.7%로 그리 돋보이지 않지만 3점슛 성공률이 38.2%로 비교적 정확한 슈팅 능력을 뽐냈다.

아터 마족 이후 레바논의 새 귀화선수로 활약한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선 6경기 출전, 평균 12.5점 6.2리바운드 1.0스틸 1.0블록슛을 기록했다. MVP 와엘 아라지와 함께 원투 펀치로 활약한 그는 레바논을 아시아컵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알렛지는 14일 오후 메디컬 테스트를 끝냈다. 비자 발급만 완료된다면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빠르면 17일 전주 원정에 동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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