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던진다.
오는 3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측은 오늘(16일),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면서 비극이 시작되는 홍태라로 분한 이지아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탄탄하고 치밀한 연기력의 이지아가 보여줄 새로운 액션과 강렬한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홍태라는 뇌신경 스마트패치 신기술을 보유한 IT 기업 ‘해치’ 의장인 표재현(이상윤 분)의 아내이자 귀여운 딸 표지우(김시우 분)를 둔 엄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홍태라로 완벽하게 몰입했다. 딸을 향한 환한 미소에 이어 우아한 자태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귀에 이어커프를 착용하는 모습에서 홍태라가 가진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행복한 삶을 살던 홍태라는 잃어버렸던 기억의 파편들이 맞춰지면서 삶에 균열이 생긴다. 앞서 티저 영상에서 이지아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갖 위협도 감수하는 강렬한 액션 연기로 기대를 높였다.
전작에 이어 김순옥 사단의 작품을 선택한 이지아는 “대본이 정말 좋아서 읽어내려가는 순간 홍태라 캐릭터에 매료되는 기분을 느꼈다”라면서 “또 최영훈 감독님의 연출력도 정말 훌륭하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다”라고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