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비 열애사’ 신예은이 이설 찾기를 선언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 2회는 수도권 시청률 4%,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장태화(오만석)가 폐세손 이설을 그토록 쫓을 수밖에 없는 이유로 포문을 열었다. 8년 전, 상선(이준혁)의 꾀임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설을 장태화의 아들 장현(권도형)이 왕명을 받들어 죽이려 했으나, 파수꾼의 등장으로 장현이 오히려 목숨을 잃었고, 이를 본 장태화가 분노해 맞서 싸웠으나 놓치고 말았던 것.
현재로 돌아와 장태화는 이설을 찾는 마지막 장소로 왈패들이 휩쓴 이화원을 방문했고, 상선과 함께 강산(려운)과 김시열(강훈), 정유하(정건주)를 유심히 살펴보며 이설이 있는지 살펴봤지만 찾지 못했다. 왈패들이 부영각에서 왔다는 걸 안 윤단오(신예은)는 다음 날, 부영각의 행수 화령(한채아)를 만나 죽은 아버지가 후학들을 돌보기 위해 부영각의 실제 주인인 장태화에게 돈을 빌렸음을 파악했고, 이화원보다 더 큰 것을 내어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이화원은 결국 빼앗길 것이라는 서늘한 경고를 들었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