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동욱, 진기주가 사건의 단서들을 하나둘 찾아 나선 가운데, 3, 4회 속 주요 포인트를 꼽아봤다.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 3, 4회에서는 백윤영(진기주 분)이 윤해준(김동욱 분)의 도움으로 1987년에 머물게 되면서 ‘우정리’ 연쇄살인 사건에 접근,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 신분 위조한 김동욱X진기주, 험난한 우정고등학교 적응기
엄마의 과거를 바꾸기로 한 윤영은 해준에게 1987년에 머무를 수 있도록 가짜 신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제안을 거절한 해준은 윤영의 정체를 의심하는 동식(최영우 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윤영을 우정고등학교에 다니게 했다.
우정고등학교에서 순애(서지혜 분)와 같은 반이 된 윤영은 기뻐했고, 전학 온 첫날 희섭(이원정 분)에게 배운 유치한 방법으로 순애를 괴롭혔던 김이박 트리오를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