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프라하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서 개인 첫 금메달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20)이 ‘2023 IFSC 체코 프라하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에서 개인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한국시간 새벽 2시30분 결승전에서 남자부 이도현 선수가 모든 루트를 완등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이도현은 모든 문제를 완등하였고 시도횟수에서(4T 4z 5 5) 압도적인 기록으로 체코 아담온드라 선수와 프랑스 메흐디 샬락 선수를 제쳤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이도현은 지난해 인스부르크 볼더링 월드컵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금메달로 이도현은 올해 올림픽 티켓이 걸려있는 스위스 베른 세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메달 전망을 더욱 밝혔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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