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주가 아찔한 노출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6일 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청 패션을 입은 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데님 의상을 입고 과감하게 쇄골, 어깨라인을 노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뿐만 아니라 허리와 등까지 아찔하게 드러내 팬들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누가 재석이형 좀 불러와..”, “언니 제발 가려”, “재석이 형이랑 하하 형이 얼마나 웃고 계실지”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주는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 지난달 17일 첫 솔로 앨범 ‘Movie Star’를 발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코요태 신지, 7살 연하 문원과 2026년 결혼
▶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가세연 무고 혐의 고소
▶ 수영복 입은 한그루 독보적인 글래머 섹시 자태
▶ 장원영, 밀착드레스로 강조한 S라인 볼륨 몸매
▶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새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