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냥 나서는 한국 U-17, 3전 전승 위한 선발 라인업 발표 [U-17 아시안컵]

변성환호가 이란 사냥에 나선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이미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란이 카타르와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하며 최소 2위를 확보, 세계 대회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변성환호가 이란 사냥에 나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지난 카타르, 아프가니스탄전에서 10골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과시하고 있다. 카타르전에선 김명준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아프가니스탄전에선 윤도영이 멀티골로 펄펄 날았다.

한국은 골키퍼 홍성민을 시작으로 이수로-강민우-유민준-차제훈-백인우-진태호-김현민-서정혁-이재환-김성주가 선발 출전한다. 그동안 많이 뛰었던 선수들에게 휴식, 뛰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한국은 조 1위를 확정할 경우 A조 2위 예멘과 8강전을 치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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