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가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유나는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스니커즈 브랜드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유나는 이날 통이 넓은 청바지와 청자켓, 흰색 크롭티를 입고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골반 여신’ 있지 유나
스타일리시한 청청 패션
사랑스러운 하트
시선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매력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있지 유나, 선미, 립제이, 모니카, 지올팍, 이재욱, 사이먼도미닉, 더보이즈 주연이 참석했다.
성수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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