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락·ABS 운영 적응 목표…KBO 심판위원회, 이천 1차 동계훈련 진행

KBO는 이천 두산베어스 베어스파크에서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심판위원회 1차 동계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2024 KBO 리그에 새롭게 도입되는 피치클락과 ABS 운영 적응에 중점을 둔다.

피치클락 적응 훈련은 상황별 타이머 계측 및 실시간 계측원 소통 훈련 등을 실시한다. ABS 훈련의 경우 무전기 및 이어폰 적응, 오류 발생시 대처법 숙지 훈련 등을 진행한다. 전자 장비를 사용하는 두 시스템 특성을 고려하여, 장비 문제 및 소통 오류로 인한 경기 지연이 없도록 실제 경기와 같이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현장의 혼란을 막을 예정이다.

사진=KBO
사진=KBO
사진=KBO

KBO는 피치클락, ABS 등의 새로운 제도가 리그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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