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2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2023 GQ(지큐) 나이트 파티’ 포토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서 전종서는 블랙 슬림 드레스 위에 한쪽 어깨를 노출한 블랙 슈트 패션을 선보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전종서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전종서는 영화 감독 이충현과 2020년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전종서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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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쇄골 앞 머리카락입니다.
두 번째, 핸드백 모서리입니다.
세 번째, 핸드백 전면 로고입니다.
네 번째, 사진 우측 빨간색 ‘ㅡ’입니다.
다섯 번째, 우측 아래 알파벳 ‘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