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코수술 결정 “15년간 미뤘던 코끝 수술 드디어”

15년간 미뤘던 코 수술 결정

배우 양미라가 코수술을 고백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저 오늘 수술합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동안 제 영상이나 사진들 보고 걱정된다고 디엠 보내주셨던 분들도 있었는데 저도 알고 있었지만 이런일로 또 말이 나오는 것도 싫고 더 이상해지면 어쩌나 싶어 겁도 나서 15년째 미뤘던 수술을 드디어 오늘 하게 됐다”며 ”코 끝에 문제가 좀 있었다”고 했다.

양미라가 코수술을 고백했다.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남들보다 멍도 잘 들고 잘 붓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많이 되지만 비교적 간단하다고 했으니 괜찮겠죠”라며 “혹시나 더 안좋아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또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보면 어쩌나 싶고”라며 “말 안 하면 모를 수도 있는 걸 괜히 알리나 싶기도 한데 일상을 공유하던 사람이라 거짓으로 소통하기 싫어서 솔직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러고 있는 게 꿈인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더 안 좋아질까 봐 무섭기도 하고 또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보면 어쩌나 싶고. 너무 떨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