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연애 초기 떠올린 이동해·이설, 7년 연애 재점화?

‘남과여’ 이동해와 이설이 연애 초기를 떠올린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 최종회에서 정현성(이동해 분)과 한성옥(이설 분)은 술집에서 둘만 남겨진 채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현성은 성옥이 친구로도 지낼 수 없다는 단호한 말에 눈물을 터트렸고, 더는 의미가 없어진 윈더스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성옥이 안 보이는 만큼 그리움도 줄어든 현성은 브랜드 재런칭에 성공하자 그녀를 초대해 다시 마주했고 이들의 장기연애 결말 또한 궁금하게 만들었다.

‘남과여’ 이동해와 이설이 연애 초기를 떠올린다. 사진=채널A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 옛 추억을 떠올리며 술을 마시고 있는 현성과 성옥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파티장에서 만난 현성과 성옥은 친구들과 함께 술집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술집에서 둘만 남게 되자 어색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 풋풋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린다.

취한 현성은 생각과 다르게 대화가 흘러가자 답답함을 느끼고, 집으로 가려는 성옥을 붙잡는다. 두 사람은 참아왔던 그리움을 풀 듯 모텔까지 들어서는데. 이로 인해 현성과 성옥은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될지, 일도 사랑도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다음 날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며 서 있는 현성과 성옥의 모습 또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밤사이 변화된 두 사람의 향후 관계가 최종회에서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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