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환이 기존에 볼수 없었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채로운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239회 ‘우리들의 블루스’ 특집에서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활약하는 최연소 사장 유한나, 영화 ‘파묘’에서 고영근 역을 맡은 실제 인물 유재철 장례지도사, 그리고 ‘범죄도시’ 시리즈의 히든 카드로 떠오른 배우 박지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환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4’의 베를린 영화제 참석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공동 출연자 마동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박지환은 “마동석 선배와의 연기는 항상 새로운 장면을 탄생시키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방송 중 박지환은 마동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영상통화가 괜찮으냐”고 물었고, 마동석은 친근하게 “오늘 잘생겼다”며 영상통화를 승낙했다.
마동석은 박지환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함께 체육관에 있던 배우 정경호도 영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