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6일 KT전 시구·시타자로 걸그룹 ‘아이칠린’ 선정…“첫 시구라 떨리지만 진심 전해지길”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에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을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

시구는 예주, 시타는 이지가 한다. 클리닝타임에는 멤버 전원이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날 시구와 시타를 맡은 아이칠린은 “시구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런 값지고 소중한 기회를 주신 키움에 감사하다. 첫 시구라 떨리지만 아이칠린의 진심이 전해져 선수분들이 좋은 경기하시길 바라겠다.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지윤, 이지,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아이칠린은 2021년 9월 디지털 싱글 ‘GOT‘YA’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미니 3집 ‘Feelin’ Hot’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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