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투구에는 열정없다? 美 언론 “야수 전환 제안하면 받아들일 것”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 미래에는 볼 수 없는 것일까?

‘USA투데이’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선수의 생각을 잘 아는 두 명의 사람’의 말을 빌려 오타니가 투타 겸업을 포기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에 따르면, 오타니는 투구에 대해 타격하는 것만큼의 열정을 갖고 있지않다.

오타니는 현재 투수로서 재활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오타니가 그럼에도 투타 겸업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둘 다 할 수 있어서”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

이들은 이같은 이유를 들어 미래에 소속팀 LA다저스가 오타니에게 투수를 포기하고 타격에만 전념할 것을 요구한다면, 오타니는 이를 따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수’ 오타니는 현재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중이다. 이번 시즌중에는 마운드에 오를 계획이 없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타니. 사진(고척 서울)=천정환 기자

타격만 집중하는 오타니는 2019시즌 이후 처음이다. 그리고 결과는 환상적이다.

40경기에서 타율 0.352 출루율 0.423 장타율 0.667 11홈런 27타점 기록하고 있다.

타율 내셔널리그 1위, 장타율과 OPS(1.090) 최대안타(56개) 2루타(15개)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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