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의 상징 토마스 뮐러의 시간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대표팀 은퇴? 아직 생각한 적 없어”

“대표팀 은퇴? 아직 생각한 적 없다.”

2010년대 독일 축구를 상징하는 선수는 많지만 ‘국가대표’를 기준으로 봤을 때 토마스 뮐러만큼 임팩트를 준 선수는 많지 않다. 그러나 그도 이제는 은퇴 질문을 받을 정도로 나이를 먹은 듯하다.

뮐러는 오는 6월 자국에서 열리는 유로2024에 출전한다. 그는 독일축구협회가 발표한 독일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서 자신의 4번째 유로를 앞두고 있다.

2010년대 독일 축구를 상징하는 선수는 많지만 ‘국가대표’를 기준으로 봤을 때 토마스 뮐러만큼 임팩트를 준 선수는 많지 않다. 사진=AFPBBNews=News1

1989년생, 35세가 된 뮐러이기에 이제는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힘들다. 실제로 2023-24시즌 완벽한 주전이라고 볼 수 없었던 그였기에 기량에 대한 의심도 당연하다.

뮐러는 최근 독일의 유로2024 훈련 캠프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은퇴 관련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에 대해 “대표팀 은퇴? 나는 아직 은퇴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다. 그저 지금 해야 할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른 부분은 모두 나중에 알 수 있다. 뮌헨과의 계약도 1년 남았다. 나는 그들을 실망하게 할 수 없다. 그들은 내게 의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뮐러와 함께 독일 축구의 상징 토니 크로스가 유로2024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뮐러의 거취에 대한 부분도 당연히 화제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