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제7대 김중헌 이사장이 8월20일 취임식을 가졌다.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자회사 태권도원운영관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취임사, 상견례 등의 일정으로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중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태권도진흥재단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면서 어깨가 무겁다. 태권도진흥재단 임직원들은 최고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바탕으로 정부, 지자체 그리고 태권도계와 협업을 통해 더욱더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바꾸어야 할 것은 아픔이 있더라도 변화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은 두 배·세 배의 노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말했다.
“부서 운영과 사업 추진 등에 있어 부서장 이상 간부 직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책임도 명확히 하겠다”며 했다. 직원들에게는 “멋진 무주의 자연환경에서 근무하지만, 교통과 문화, 의료 등에 있어 다소 열악한 것도 사실이다. 우리 직원들이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것을 행복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나씩 챙기면서 정주 여건뿐만 아니라 복리후생 개선 등을 통해 애사심과 동료애가 증진하고 더욱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