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아들의 돌잔치를 맞아 기부와 함께 남편과의 단란한 순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8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돌잔치 답례품으로 준비한 유기 티포크 세트를 공개했다. 세트에는 아들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의 첫 생일을 기념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및 신생아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앞서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한 바 있는 그는, 2024년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까지 포함하면 결혼 후 현재까지 총 2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손연재의 남편 또한 이날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돌잔치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남편의 옆모습이 살짝 포착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연재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리프 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녀의 기부 소식과 가족에 대한 애정 어린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은 “선한 영향력을 계속 보여주는 모습이 멋지다”, “행복한 가정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