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내추럴한 분위기의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이보리 컬러의 포근한 뽀글이 후드티를 착용한 채시라는 슬림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따뜻한 텍스처의 후드가 얼굴선을 감싸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으며, 자연스럽게 연출한 숏컷 헤어가 더욱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특히 심플한 액세서리와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채시라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채시라는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200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