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도 몰랐다! 동묘에 ‘지드래곤 거리’ 등장…직접 보고 깜짝 반응

빅뱅 지드래곤이 동묘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거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는 이를 직접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을 19일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에서 지드래곤의 이름을 딴 ‘지드래곤 거리’가 소개됐다. 방송 중 이를 처음 접한 지드래곤은 “이거 나도 처음 봤다. 예쁜 옷들이 너무 많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후 그는 방송 당시 찍은 사인을 비하인드 컷으로 SNS에 공유하며 동묘에서의 추억을 팬들과 나눴다.

빅뱅 지드래곤이 동묘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거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사진=SNS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동묘 빈티지숍 거리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그는 블랙 체크 재킷과 핑크 팬츠를 매치해 힙한 스트릿 감성을 연출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와 스포티한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며 특유의 개성을 강조했다. 특히 볼드한 반지와 컬러풀한 네일아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굿데이(Good Day)’는 방송 첫 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출연자 부문에서도 지드래곤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수현과 정형돈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드래곤과 정형돈, 데프콘이 11년 만에 동묘에서 다시 만난 장면은 유튜브에서 1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MBC ‘굿데이(Good Day)’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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