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미 무어가 BAFTA 레드카펫을 빛낸 맥퀸 드레스 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미 무어는 16일(현지시간) 런던 로열 페스티벌홀에서 열린 제7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해머드 불리언, 크리스탈, 시퀸 자수가 장식된 맥퀸의 커스텀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해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맥퀸 T-바 박스 클러치와 함께 완성한 스타일링은 세련미와 클래식한 감각을 동시에 살렸으며, 그녀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레드카펫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영화 ‘서브스턴스(The Substance)’로 BAFTA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데미 무어는 1987년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13년 만인 2000년 이혼했으며, 두 사람은 루머, 탈룰라, 스카우트 세 딸을 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