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남자 구실 19금 찍어볼래?’… 김준호, 프러포즈 전 새 정자 얼려

개그맨 김준호가 프러포즈 전에 정자 검사를 다시 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김지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결혼을 앞둔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피부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예비부부다운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 김준호에 돌직구 “남자 구실 19금 찍어볼래?”

영상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혹시 남자 구실 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한 번 찍어볼래?”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김준호는 “그건 안돼. 선 넘지 말자. 이미 호르몬 검사 결과도 다 나왔다”며 급하게 선을 긋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지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럼 정자 얼려둔 거 찾으러 가보자. 몇 년 됐지?”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준호는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며 “이번에 한 번 더 얼렸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프러포즈 전에 검사했을 때 한 번 더 얼렸다. 새거다”라고 밝혔다.

“또 얼린 거야?” 김지민, 김준호의 ‘정자 비밀’에 깜짝

김지민은 “또 비디오 보여주는 방에 들어갔다가 나온 거야? 왜 얘기 안 했어? 징그러워”라며 예상치 못한 김준호의 정자 검사 고백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그건 그냥 절차적인 거야. 의학적으로 필요한 거지”라며 나름 진지하게 해명했지만, 김지민의 폭풍 질문 공세에 결국 진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준호 지민’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부부답게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로 현실 부부 케미를 뽐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유쾌한 결혼 준비 과정은 유튜브 ‘준호 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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