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걱정 늘겠네”… 백종원 논란에 근심 깊어지는 이유

방송인 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13일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는 백종원의 사과문이 게시됐다. 그는 “제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이 있었다며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동안 제기된 문제를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점을 자신의 불찰로 인정했다.

방송인 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사진-김영구 기자

더본코리아는 농업진흥구역에서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며 농지법을 위반했고, 여기에 원산지 표기법 위반 혐의까지 더해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스포츠경향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이 백종원을 두 건의 원산지 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수사를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백종원은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을 신속히 개선하겠다”며 전사적인 혁신을 약속했다.

한편, 백종원의 논란이 확산되면서 아내 소유진의 근심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평소 남편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방송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왔던 그이지만, 최근 이어지는 논란 속에서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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