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27·김천상무)이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박승욱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건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이다.
박승욱은 K리그1 최고의 수비수로 꼽힌다. 박승욱은 중앙 수비수로 지난 시즌 K리그1 베스트 11에 뽑혔다.
박승욱은 오른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다. 박승욱은 홍명보 감독이 중요시하는 멀티 능력을 갖춘 선수다.
‘MK스포츠’가 박승욱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Q.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해 6월 A매치 2연전 이후 처음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님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선 처음이다. 대표팀은 항상 목표로 삼았던 곳이다. 대표팀에 뽑힌 것에 만족하지 않겠다. 준비 잘해서 꼭 뛰고 싶다.
Q. 대표팀 발탁 예상했나.
전혀 못했다. 대표팀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땀 흘려 왔다. 2025년 가장 큰 목표는 대표팀 발탁이었다. 올해 첫 A매치 소집 아닌가.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서 감사하다.